집처럼 편안함이 가득한 공간,
펜션앞 바다를 바라보며,
도심에서 느낄 수 없는
아름다움과 포근함을 담아가세요.
동해의 아름다운 해안선 중 가장 위.
아직 사람들의 발걸음이 많이 닿지 않은 이곳. 봉포!
그래서 더 깨끗하고 고요한 휴식을
당신만을 위해 준비했습니다.
휴식과 자연 그리고 사람이 조화되는곳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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